공예 썸네일형 리스트형 [2019, 아이고고 블로그] 광장종합사회복지관 수업 후기 공방 운영하며 외부 출강을 많이 다녔는데요, '아이고고'라는 자녀교육 중개 앱을 통해 광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몇 가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그 중 뜨개 수업 후기를 작성해주신 블로그 포스팅입니다.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. https://m.blog.naver.com/myigo/221679434043 아이고고 x 소셜크래프트랩 광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뜨개질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💝 (8회차 ⎮ 안녕하세요, 아이고고 콘텐츠 에디터 켈리입니다.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고고와 소셜크래프트랩이 함께한... blog.naver.com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,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:) https://yijonghwi.com/2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?! 안녕하세요,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.. 더보기 [2017, 성북구립도서관-사람책도서관] 119화 [월곡동] 사랑스러운 당신의 낭만적인 일상을 위하여 / 이종휘 종휘공방 대표 미대생들은 '死(죽을 사)'자를 쓰는 4학년이라고도 하는, 졸업전시때문에 정신없는 그 때, 저는 첫 사업자등록을 하고,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의 1기 최연소 입주작가였습니다. 그 때 성북구립도서관의 사람책도서관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했었는데요, 찾아보니 이제 해당 방송은 들을 수 없는 것 같지만 당시 제공해주셨던 책과 블로그 글이 남아 있어 기록해 둡니다. 블로그 원문 보기 https://sblib.tistory.com/450 119화 [월곡동] 사랑스러운 당신의 낭만적인 일상을 위하여 / 이종휘 종휘공방 대표 책 제목 [월곡동] 사랑스러운 당신의 낭만적인 일상을 위하여 백스물여덟번째 사람책: 이종휘 종휘공방 대표 - 목차 1. 창업을 하게 된 계기 2. 젊은 사업가로써 힘들었던 점 3. 계획말고 앞으.. 더보기 [2015, 중소벤처기업부 인터뷰] 공예하는 여대생, 청년 예비창업가 이종휘씨 인터뷰 2015년, 대학교 3학년 휴학생 때 중소벤처기업부에 여성 청년 사업가로 소개되었습니다.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데요, 별 내용이 없기도 하고, 과거 사진이 부끄럽지만 영광스러운 인터뷰였기에 기록해 둡니다. 인터뷰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. https://blog.naver.com/bizinfo1357/220563420744 공예하는 여대생, 청년 예비창업가 이종휘씨 인터뷰 예비창업가의 꿈을 엿보다(2) 공예하는 여대생 이종휘씨 인터뷰 요즘 여성창업이 활기를 띄고 있습... blog.naver.com 또,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다면,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! https://yijonghwi.com/2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?! 안녕하세요,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드는 '공예경영.. 더보기 [E-book] 돈은 없지만, 손재주는 자신 있다면?! <0원으로 공방창업> 창작자의 먹고사니즘을 고민하는 '공예경영연구소'의 이종휘입니다. 오늘은 저의 첫 번째 e-book인 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 먼저, 저의 '공예, 경영'밖에 모르는 고집스러운 과거에 대해서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https://yijonghwi.com/2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?! 안녕하세요,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드는 '공예경영연구소'의 이종휘입니다. 2011년 고등학생이 운영하던 팔찌를 판매하는 ‘종휘공방'에서, 2013-2017년 대학생이 되어 도자, 섬유공 yijonghwi.com 위 글을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저에 대해 소개하자면,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팔찌를 판매했고, 공방을 하고 싶어서 대학에서도 공예를 전공했습니다. 대학시절 내내 창업활동을 하다 보니,.. 더보기 [소개]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?! 안녕하세요,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드는 '공예경영연구소'의 이종휘입니다. 2011년 고등학생이 운영하던 팔찌를 판매하는 ‘종휘공방'에서, 2013-2017년 대학생이 되어 도자, 섬유공예를 전공으로 배우며 ‘종휘공방', ‘오손도손' 두 이름의 핸드메이드/디자인 스튜디오로 꾸준히 성장했고, 그 활동을 기반으로 2017년 1월에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의 1기 최연소 입주작가이기도 했습니다. 졸업전시로 정신없었던 대학교 4학년이였죠. 영세한 규모의 공방을 운영하던 때,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 성장하는 듯 보였지만, 그저 좋아하는 것을 만들 줄만 알았을 뿐 ‘사업하는 법’을 몰랐으니 일만 많고, 돈은 남지 않으며 건강만 상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. 그래서 경영을 제대로 배우고, 조언을 구할 수 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