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대생들은 '死(죽을 사)'자를 쓰는
4학년이라고도 하는, 졸업전시때문에 정신없는 그 때,
저는 첫 사업자등록을 하고,
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의 1기 최연소 입주작가였습니다.
그 때 성북구립도서관의
사람책도서관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했었는데요,
찾아보니 이제 해당 방송은 들을 수 없는 것 같지만
당시 제공해주셨던 책과 블로그 글이 남아 있어 기록해 둡니다.
블로그 원문 보기
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,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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