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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About [소개]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?! 안녕하세요,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콘텐츠를 만드는 '공예경영연구소'의 이종휘입니다. 2011년 고등학생이 운영하던 팔찌를 판매하는 ‘종휘공방'에서, 2013-2017년 대학생이 되어 도자, 섬유공예를 전공으로 배우며 ‘종휘공방', ‘오손도손' 두 이름의 핸드메이드/디자인 스튜디오로 꾸준히 성장했고, 그 활동을 기반으로 2017년 1월에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의 1기 최연소 입주작가이기도 했습니다. 졸업전시로 정신없었던 대학교 4학년이였죠. 영세한 규모의 공방을 운영하던 때,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 성장하는 듯 보였지만, 그저 좋아하는 것을 만들 줄만 알았을 뿐 ‘사업하는 법’을 몰랐으니 일만 많고, 돈은 남지 않으며 건강만 상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. 그래서 경영을 제대로 배우고, 조언을 구할 수 있.. 더보기